한동안 유독 입주변 뾰루지가
올라와서 정말
지저분해 보였어요.
입주변 뾰루지는 사람들과
대화할 때 유독 눈길이 가서
더 신경이 쓰이는데요.
아무래도 얼굴 정면에 나기
때문에 면봉으로 압출을
하는 편이었는데 이렇게
하면 흉이 생겨서 결국
더 보기 싫어졌어요.
일을 하거나 집중을 하고
있을 때 나도 모르게 손으로
계속 짜려고 하거나
만지작거려서 염증이 더
커지고 퍼지기도 하고..
환절기가 지나면서 각질이
올라오는 양이 많아지고
속 건조가 심해지면서 점점
입주변 뾰루지가 더 심해지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그래서 고민 끝에
피부 좋아지는 방법으로
리바이브 테라피를
이용해서 꾸준히 관리하고 있어요.
총 4세트로 나와 있는데
하나만 쓰기 보다는 4개를
모두 쓰는 게
피부 좋아지는 방법으로
더 효과가 좋겠다 싶었어요.
입주변 뾰루지가 올라오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과잉 피지인데
피지 관리를 도와주는
제품 구성이라서 저에게 딱
필요해 보였죠.
물론 평소 생활 습관이나
스트레스 등도 요인이 되기는
하지만 이를 단번에 바꾸기란
어려우니 우선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피부 좋아지는 방법부터
하나씩 해 나가기 시작했어요.
가장 먼저 집에 돌아오면
리바이브 테라피 에이씨
클렌저를 이용해서
지저분한 피부를 깨끗하게
닦아주고 있어요.
저자극 테스트를 통과한
폼클렌저로 부드럽게
모공의 작은 틈까지 세안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클렌저에요.
트러블 관리를 할 때는
가장 중요한 게 바로
뾰루지가 올라온 부위에
자극을 적게 주는 것이에요.
손으로 자주 만져서 감염이
일어나게 하거나 자극을
줘서 터트리게 되면 그 자리로
세균이 들어가서 결국 흉이
남을 수 있는데요.
그래서 부드러운 거품으로
천천히 세안을 해주는 게
피부 좋아지는 방법으로 중요해요.
때문에 저는 같이 받은
거품망으로 거품을 내어
부드럽게 닦아주고 있어요.
거품망을 살짝 적셔서
비벼 주변 순식간에 풍성한
거품이 생기는데요.
거품은 정말 쫀쫀하고
밀도가 높아서 얼굴에
바르면서 문지르면 부드럽게
느껴져요.
마치 생크림을 올린 것처럼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세안을 하고 난 후에도
당김이 적고 윤기가 돌아요.
유해 성분도 들어 있지 않고
트러블이 올라온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기능도
있다고 하니 매일 사용하고 있죠.
세안 후 물기를 닦아낸 후
가장 먼저 바르는 게
리바이브 테라피 엔에프 토너죠.
토너는 가장 처음 피부에
닿는 화장품이기 때문에
순한 성분으로 되어 있는
것을 고르는 게 중요해요.
엔에프 토너는 논코메도제닉
제품이라서 깨끗하게 세안한
모공을 다시 막지 않기 때문에
피부 좋아지는 방법으로 딱이에요.
제형은 너무 진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너무 물 같지 않아요.
보통 가벼운 토너는 알코올처럼
바르는 순간 사르륵 날아가서
건조함이 느껴지는 데 이건
토너를 바르고 난 후 살짝
톡톡 두드리는 동안에도 피부
위에 보호막처럼 남아 있어서
한결 편안해져요.
진정과 수분을 도와주는
특허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아마 이렇게 촉촉하게
유지되는 게 아닐까 싶어요.
저는 화장솜으로 문질러서
바를 때보다 손으로 톡톡
두드리는 게 더 잘 흡수되는 것
같아 이 방법을 추천!
토너를 바른 후 바로 크림을
발라도 문제가 없지만
영양 성분을 가득 머금은
리바이브 테라피 엔에프 앰플을
먼저 바른 후 충분히
흡수된 다음 크림을 바르는
것을 피부 좋아지는 방법으로
권하고 싶어요.
엔에프 크림에는 진정과
보습 관리를 도와주는
영양분이 가득 함유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거기다 진정을 도와주는
3가지 시카 성분이 같이
함유되어 있어서
병풀잎수와 같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병풀잎은 피부 진정을
도와주는 요소로 잘 알려져
있잖아요.
입주변 뾰루지가 올라온
부위에 톡톡 두드리면서
한 번 더 덧발라 주면
좋은 것 같아요.
너무 오일리하지 않아서
오히려 더 좋은 것 같아요.
앰플은 살짝 묵직하고 무거운
제형으로 되어 있어서 바르고
난 후 얼굴이 답답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묽은 로션을 바르는 느낌?
대신 얼굴에 발랐을 때
장벽이 싹 채워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병풀잎수가 700700ppm
함유되었고 세라마이드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약해진
피부를 튼튼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피부 좋아지는 방법이 되겠죠?
약간의 스트레스, 조금만
피곤해도 바로 트러블이
올라온다면 꾸준하게
사용해 보세요.
마지막 단계는 말하지 않아도
잘 아시죠?
바로 리바이브 테라피
엔에프 크림이에요.
마지막으로 크림으로 보습감을
꽉 잡아 줘야 하루종일
촉촉하게 유지될 수 있어요.
지성인 사람들만 뾰루지가
많이 올라온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건성인 사람들도 트러블이
많이 올라올 수 있어요.
건성이라는 것은 그만큼
피부 장벽이 약해졌다는
뜻이기 때문에 수분으로
장벽을 잘 세워주는 게 필요하죠.
하지만 너무 묵직한 제형을
사용하게 되면 모공을 막아서
오히려 피지 분비가 과도하게
일어날 수 있어요.
그래서 이것처럼 논코메도제닉
제품인지 확인이 필요해요.
트러블이 생기는 성분을
함유하지 않아서 세안 후
산뜻한 피부를 크림을
바른 후에도 유지할 수 있어요.
저자극이라 트러블이 올라온
자리에 발라도 따갑거나
쓰라리지 않아요.
오히려 진정을 도와주는 특허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저는
트러블이 올라온 자리에 한 번씩
더 덧발라 주는 편이에요.
부드럽게 톡톡 두드려서
발라주면 붉게 올라왔던
부위가 차츰 가라앉는 게
눈에 보여요.
꾸준히 이용하면 붉었던
자리도 가라앉고 다시
트러블이 올라오는 횟수도
점점 줄어들어요.
초반에는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아도 입 주변에 바로
입주변 뾰루지가 하나씩
올라왔는데 이제는 괜찮아요.
입주변 뾰루지가 생기면
짜 보기도 해보고 붙이는
것으로 관리를 해보기도
했는데 확실히 화장품을
바꾸니 더 간편한 것 같아요.
매일 4단계를 거쳐서 관리를
하는 게 귀찮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를 하면서 트러블이 올라오는
횟수가 줄어서 오히려
관리가 간편해졌어요.
스킨구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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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