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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딱딱한 여드름 없애준 청소년 여드름 화장품

 

저도 호르몬 변화를 피해가지
못한 것 같아요.

고등학생이 되면서 서서히
올라오는 얼굴에 딱딱한 여드름이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계속 얼굴에 남게 됐어요.

학교에 갈 때마다 화장으로
가리고 다닐 수도 없기 때문에
청소년 여드름 화장품을
알아보고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제가 정착한 건 리바이브 테라피에요.
총 4가지 종류로 되어 있고 각자
사용해도 되지만 저는

얼굴에 딱딱한 여드름들을

빠르고 꼼꼼하게 케어하기 위해

4가지를 모두 이용하고 있어요.

클렌징부터 시작해서 토너와
앰플, 크림까지 피부 관리를 위해
꼭 필요한 것들을 모아 둔 세트라
별도로 추가할 것 없이 이것만
사용을 해봤어요.

 

 

이렇게 후기를 남긴다는 것은
그만큼 만족했기 때문이겠죠?

마지막에 3주간 사용한 결과
제 피부가 어떻게 변했는지
사진을 남겨 볼 테니 궁금한 분들은
저의 사용기를 꼭 읽어 주세요!

 

 

청소년 여드름 화장품의 
첫 단계는 바로 리바이브 테라피
에이씨 클렌저에요.

피부에 아무리 좋은 것을
잔뜩 바른다고 해도 모공이
깨끗하게 관리되지 못한다면
트러블이 계속 올라온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래서 클렌징을 이용해서
묵은 각질과 모공 속 피지를
말끔하게 닦아주어야 하는데요.

 

 

함께 배송 온 거품망을 이용해서
거품을 보송하게 만들어 얼굴에
문질러주면 되었어요.

거품망은 거품을 만들 때만 이용하고
얼굴에 직접 문지르지는 않아요. 

여드름이 올라온 자리에 자극을 
심하게 주면 더 심해질 수 있어요!

이렇게 몽글해진 거품을

부드럽게 문지르면서

얼굴에 딱딱한 여드름이 올라온
부위에 더 집중적으로 닦아줘요.

 

 

여드름 피부 완화 기능성이라서
트러블이 올라오고 붉은기가
생긴 부위에 직접 사용해주면
케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보통 약알칼리성은 세정력이
강해서 세안을 하고 나오면 얼굴이
뻣뻣함이 느껴지는데 이건 
약알칼리성인데도 불구하고 
당김 없이 촉촉해서 만족했어요.

 

 

다음 단계는 리바이브 테라피
엔에프 토너에요. 
다른 화장품을 바르기 전 베이스라
생각하곤 했는데, 엔에프 토너는
피부 진정을 도와주는 베이스라
생각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7가지 천연 성분으로 만든
BSASM이라고 하는
특허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얼굴에 딱딱한 여드름이

올라온 자리에 발라주면

빠르게 진정을 도와줄 수 있는

청소년 여드름 화장품이에요.

 

 

살짝 흘러내리는 제형으로
물보다는 점성이 있고, 앰플보단
가벼운 것 같아요.

수분감이 강한데 그렇다고 흔히
생각하는 토너처럼 알코올처럼
화한 느낌은 아니라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기 때문에
평소 얼굴에 딱딱한 여드름이 난 자리에
화장품을 쓰면 따끔한 느낌이
강했던 분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리바이브 테라피 엔에프 앰플은 
유분감이 적고 영양분은 많아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거예요.

정제수 대신에 병풀잎수를
넣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가볍고 촉촉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병풀잎수가 피부 진정을 
도와주는 성분이라고 하던데,
그래서 저는 붉은기가 있는
자리에 조금씩 더 덧 발라주었어요.

 

 

얼굴 위에 바로 떨어트려서
흘러내리는 것을 손가락을
얼굴 전체에 도포해주었어요.

전체적으로 발라주고 난 후
톡톡 두드리면 싹 스며들어서
쫀쫀함이 느껴져요.

트러블이 올라오면 한껏
약해진 피부가 탄탄해질 수
있도록 세라마이드도 포함되어
있다고 하더니 요즘에는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도 얼굴이 따갑게
느껴지지 않는 것 같아요.

 

 

마지막 단계는 바로 리바이브
테라피 엔에프 크림이에요.
클렌징부터 순서대로 바르면
처음에는 귀찮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루틴이 적응되고 나면
총 10분도 걸리지 않으니
꼭 빠짐없이 사용하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어요.

처음에는 크림을 포함해서 살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크림은 유분감이 많고 꾸덕해서
바르면 얼굴에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제형 설명이나 후기를
찾아봤더니 우리가 생각하는
꾸덕한 크림과는 차이가 있어 보였어요.

 

 

청소년 여드름 화장품은
논코메도제닉 제품이라 그런지
가벼운 제형으로 오일감이 적어
발랐을 때 모공이 답답하지 않아요.

그래서 쭉 짰을 때 끈적거린다는
느낌보다는 촉촉하다, 시원하다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 것 같아요.

살짝 알로에젤 같기도 하고
수분크림 같기도 해요.

 

 

살짝 문지르면 피부 속으로
스며들기 때문에 얼굴 위에
기름기도 없고 번들거림도 없어서
아침에 바르기에도 좋아요.

아침에 바르고 난 후 선크림까지
발라도 밀리지 않으니 딱이에요.

역시나 특허 성분이 들어 있어서

얼굴에 딱딱한 여드름이
올라온 자리를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 꾸준하게 이용하고
있는 제품 중 하나에요.

 

 

처음에는 이렇게 전체

얼굴에 딱딱한 여드름이 올라왔어요. 

마스크를 써서 그런 건가 싶어서
학교에서도 이제 마스크를 벗고
있는데 그런데도 얼굴 전체로
번져서 다른 곳에서 이유를 찾았죠.

호르몬 분비로 인해서 유분감이
증가해서 얼굴 번들거림이 
심해졌다는 것을 깨닫고 피지
관리를 시작하니 확실히 조금씩
차도가 보였어요.

 

 

사람마다 청소년 여드름 화장품을
사용하고 난 후에 보이는 변화 시기는
다를 수 있지만 저는 3주 정도
지나니 눈에 띄는 변화가 보였어요.

일단 제 얼굴에서 가장 심각했던
볼 여드름이 들어간 게 보이죠?
트러블이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같이 생긴 변화가 바로 얼굴색이에요.

항상 팔과 몸통은 하얀데
얼굴 쪽은 붉은 편이었거든요.
그런데 트러블이 들어가면서
얼굴도 팔/몸통처럼 뽀얀
피부를 가지게 되었어요.

 

 

비포/에프터 사진을 나란히
두고 비교를 해보면 확실히
다른 게 느껴져요.

저도 그렇고 친구들도 요즘
예뻐졌다며 난리예요.

안 그래도 외모에 신경이 쓰이는
시기에 여드름이 줄어들긴 커녕
퍼지고 있어서 걱정이었는데
청소년 여드름 화장품을 잘 고른
덕분에 간편하게 관리했네요.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꾸준하게
이용하면서 다시 올라오지 않도록
케어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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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구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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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